10월『아스테리고스: 커즈 오브 더 스타스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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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버린 아버지를 찾기를 희망하는 용감한 노스윈드 군단 전사 힐다는 아페스로 알려진 저주받고 신화적인 도시로 들어

간다. 그녀는 도시의 흥망성쇠에 대한 이야기를 밝히고, 역사를 목격하며, 왕국 전체의 운명을 형성 할 어려운 선택에 직면

합니다.

주요 게임 특징은 다양한 무기를 활용하는 동적인 전투 시스템입니다. 북풍 군단 출신의 용감한 여전사 힐다는 6종의

무기를 활용할 수 있으며, 이 중 두 개의 무기를 선택해 상황에 따라 바꿔가며 자유롭게 전투를 이끌어나가게 됩니다.

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, 주인공은 각 무기와 상응하는 여러가지 특전(Perk)과 스킬을 장착하는 것으로 특정

무기에 특화된 플레이 스타일을 갖출 수 있습니다.

'아스테리고스'는 전투 시스템은 물론 다양한 보스 전투에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. 플레이어가 주인공 힐다와 함께 하는

여정 중에는 60종의 몬스터와 20여 종 이상의 보스 몬스터를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. 보스전 또한 적의 패턴을 파악하고,

빈틈을 노려 공격하는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 위 영상에서도 마찬가지로 에우랄리아가 강력한 공격을 하기

전에는 특정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죠. 이런 보스들의 움직임에 따라 단검의 빠른 기동력을 살릴 것인지,

또는 창의 패링 스킬을 적극 활용해 공격할 것인지는 플레이어가 결정할 몫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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