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반소개
영화 아가씨 OST LP로 탄생!!
미국 영화전문지 <인디와이어>(indiewire.com) 선정 '2016년 최고의 영화 사운드트랙 1위'
"극도로 명확하면서도 아름다운 음악들로 거의 모든 프레임을 장식하고 있다!"
미국 매거진 <더플레이리스트>(theplaylist.net) 선정 '2016년 최고의 영화 사운드 트랙 30선 중 8위"
"박찬욱 감독과 조영욱 음악감독이 만들어낸 OST는 그야말로 관객들을 현혹시키며 음악은 영화의 스릴러적인 면모를 더욱 고조시킨다!"
출처 : https://www.ala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temId=105673315
아가씨 O.S.T. [180g 2LP]
음반과는 전혀 다른, 새로운 디자인 아트웍 [아가씨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(The Handmaiden Original Soundtrack)]
www.aladin.co.kr
디스크
1-1. [SIDE 一] 후지산 아래서 온 저 나무 (2:28)
1-2. 오래된 흉터와 신선한 분홍색 상처 (1:16)
1-3. 공작부인 쥬리에토 (1:43)
1-4. 내 이름은 남숙희 (1:12)
1-5. 영국 건축가가 설계한 양관 (1:27)
1-6. 이 냄새였구나(대사) (0:41)
1-7. 아가씨는 제 아기씨 (1:12)
1-8. 매일 밤 자기 전에 다시 생각나는 액수 (1:23)
1-9. 매초롬한 미인 (1:57)
1-10. 탁월하게 아름다운 것 (1:20)
1-11. 밧줄과 콧수염 (1:01)
1-12. 여기 오는 게 아니었는데 (1:30)
1-13. [SIDE 二] 무지의 경계선 (0:37)
1-14. 가짜한테 맘을 뺏기다니 (1:19)
1-15. 아가씨는 하녀의 인형(대사) (0:35)
1-16. 그 안에 든 달콤한 것 (1:04)
1-17. 좋기만 한 걸요 (3:08)
1-18. 결혼식 (4:59)
1-19. 아가씨 놀이 할까? (1:02)
1-20. 여기서 일주일··· 마침내! (1:03)
1-21.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(1:07)
1-22. 우리 히데코 아가씨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(1:30)
2-1. [SIDE 三] 그때 난 조금 미쳐 있어서 (1:27)
2-2. 얘 왜 이럴까 (1:54)
2-3. 넌 절대로 달아날 생각 마라 (2:53)
2-4. 까막눈 (1:13)
2-5. 타고나셨나 봐요 (3:22)
2-6. 세기말의 노래 (0:47)
2-7. 일만 설움 푸른 궁창 아래 (0:57)
2-8.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(대사) (0:53)
2-9. 나의 타마코, 나의 숙희 (3:33)
2-10. [SIDE 四] 불이야! (1:15)
2-11. 흰 담배 세 개피 (1:24)
2-12. 극상의 쾌락 (2:28)
2-13. 아꼈던 책 다섯 권 (2:16)
2-14. 작은 은공 네 개(대사) (2:19)
2-15. 방울의 바다 (2:23)
2-16. 임이 오는 소리 (4:09)
구성 및 앨범 사양
- 음반과는 전혀 다른, 새로운 디자인 아트웍
- 더블게이트식 양장형 LP커버
- 180g Heavy weight Press in Germany
영화 아가씨 OST
OST LP를 모으시는 분들은 좋은 아이템 인거 같네요
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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